2014년 9월 22일 월요일

캠핑투어 준비 :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습니다. 그렇게 까다롭지 않은 절차에 필요로 하는 자료만 있으면 1~20분 이내에 발급됩니다. 이제 하나 둘씩 준비되는 군요. 다음번엔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하려고 합니다.


  • 본인 신청 시 : 본인 여권(사본가능), 운전면허증, 여권용사진(3.5×4.5cm) or 칼라반명함판(3×4cm) 1매(허용되는 사진규격)
  • 유효 기간발급일로부터 1년수수료8,500원
  •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에도 불구하고 국제 협약의 내용 및 해당국 관계 법령에 따라 해당국가 입국 후 1년이 경과한 경우 효력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며,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운전 시 반드시 우리나라 면허증과 여권을 함께 소지해야 합니다.
  • 미국 등 대부분 외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운전할 경우, 한국면허증과
    여권을 함께 지참하지 않으면 무면허 운전으로 처벌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제운전면허증, 한국면허증, 여권
     3가지를 함께 지참하시고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 국제운전면허증상의 영문 이름 스펠링과 여권상의 영문 이름 스펠링이 일치하
    지 않는 경우, 또는 국제운전면허증상의 서명과 여권상의 서명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국제운전면허증의 효력을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 국내면허 결격 기간 중에는 외국에서 발급받은 국제운전면허증으로 국내에서 운전 할 수 없습니다. (관련근거: 도로교통법 제96조 제3항)
  • 국내에서 인정되는 국제면허증 양식은 "International Driving Permit"으로 "International Driving License"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 한국은 제네바 협약국(자세히 보기)이므로 원칙적으로 제네바 협약국에서 발급받은 유효한 국제면허증으로 한국 내에서 입국일로부터 1년간 운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02.1.1부터 비엔나 협약국(자세히 보기)에서 발급받은 유효한 국제면허증으로도 국내에서 운전을 허용하고 있으며, 기간은 동일하게 입국일로부터 1년간 입니다.
    - 한국에서 발급받은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제네바 협약국에서 운전가능
    - 제네바 및 비엔나 협약국에서 발급받은 국제운전면허증으로 국내에서 운전가능 
    • * 중국의 경우 제네바 및 비엔나 협약국에 해당하지 않으나, 중국의 1국 2체제 방침에 따라 영국으로부터 반환된 홍콩(1997. 7. 1.)에서 발행된 국제면허증의 효력은 기존과 동일하게 인정되며 한국에서 운전 가능합니다. 

2014년 9월 21일 일요일

생각하던 모습 이상을 보여준 한라산, 백록담

20140805 한라산 산행

여름휴가를 맞아 한라산 백록담을 다녀왔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등산에 취미를 붙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6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산을 다녔습니다. 지리산 종주도 2번이나 하게되고, 설악산, 소백산 등등 많은 산들을 다녔습니다. 하지만 정작 한라산 백록담까지는 오르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 휴가때 과감히 한라산 산행을 결심하였습니다. 하지만 제주도행을 몇일 앞두고 두개의 태풍이 올라왔습니다. 첫번째 태풍이 지나면서 제주도 특히 한라산에는 1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고, 저는 정말 심각히 여행취소를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계획한 여행이니 두번째 태풍, 할롱이 오기 전에 일정을 단축하고 돌아오자는 생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한라산 백록담에 올랐습니다. 그 모습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제가 알던, 들어왔던, 그리고 사진에서 보았던 물이 말라버린 백록담의 모습이 아닌 초록의 자연과 함께 물 가득찬 백록담의 모습이었습니다. 바로 폭우의 덕을 본것이지요.

너무 인상적이어서 일까요? 벌써 휴가를 다녀온지 한달 이상이 지났지만 그때의 감동은 아직까지도 남아있습니다.







탁 트인 울산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울산 문수산 산행

20140920, 울산 문수산

오랫만에 하는 산행으로 문수산을 선택했습니다. 탁 트인 전경을 보고 싶었고, 산행에 익숙하지 않은 회사 동생들을 생각해서 문수산으로 결정했습니다.

산행하기 정말 좋을 날씨였습니다. 탁 트인 하늘과 파란 하늘이 정말 좋더군요. 왼쪽으로 보이는게 울산 삼산동 주변이고 중간에 어렵풋이 나마 동구가 보입니다. 제가 있는 곳이지요.

회사 동생들이 산행에 만족하였는지, 매월 정기적으로 산행을 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한창 열심히 등산을 다니다 언젠가부터 뜸하게 다녔던 저로써는 정말 기분좋은 모임이 될거 같아 흔쾌히 OK 하였습니다. 졸지에 산악대장이 되는건가요? 11월 산행은 억새가 한창일때 신불산으로 가볼까 합니다.


2014년 9월 14일 일요일

캐나다 캠핑투어를 떠나며...

2014년 10월초에 캐나다 캠핑투어를 떠납니다.

인천공항에서 캐나다 벤쿠버로 들어가서 캠핑카를 랜트한 다음 캐네디언 록키(벤프, 제스퍼)를 돌아서 빅토리가까지의 대장정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꿈꾸면 이루어진다고 하지요. 2001년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어학연수로 떠난던 곳, 그래서 다시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곳에 13년이 지난 지금 다시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은 꿈 하나가 이렇게 또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 곳에 나의 기억들을 남기고자 글을 써봅니다......